▲신병주 강사 [사진제공=강서구]
▲신병주 강사 [사진제공=강서구]

[GValley = 이정환 기자]강서구가 사극보다 더 재밌는 조선건국 이야기라는 주제로 제106회 지식비타민 강좌를 오는 18일 오전 10시 구민회관 우장홀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강연에서는 조선 건국의 설계자 정도전, 고려 최고 무장(武將)에서 개국조선의 왕으로 등극한 이성계와 이방원 등 치열했던 조선 건국의 시대 상황과 다양한 인물들을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만날 수 있다.초청 강사는 KBS <역사저널 그날>의 진행을 맡고 있는 신병주 건국대학교 교수다. 인기 방송프로그램 <역사스페셜>, <불멸의 이순신>의 자문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외교통상부 외규장각 도서 자문포럼 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조선과 만나는 법’, ‘키워드 한국사’ ‘조선평전’등이 있다.관심 있는 주민은 누구나 이번 강연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틱한 조선 건국의 리얼스토리를 들어볼 수 있는 이번 강연에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