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김지현 특파원] 프리미엄 내추럴 푸드기업 ㈜올가니카(대표 최정휘)에서 출시한 어네스트바가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도쿄 슈퍼마켓 트레이드 쇼에 전시됐다. 동경 최대 푸드쇼 중 하나인 이번 행사를 통해 어네스트바가 일본 내 첫 선을 보이게 됐다.

어네스트바는 견과류나 퀴노아와 같은 슈퍼푸드로 제조한 에너지 바의 일종으로, 올 상반기 내 일본 수출을 앞두고 있다. 어네스트바는 또한 이번 전시회에서 일본회사에서 취급한 상품 중 유일한 한국 제품으로 알려졌다. 전시회에 참가한 올가니카 최정휘 대표는 전시회에 대해 “올가니카의 주력 제품 중 하나인 어네스트바를 소개하는 것은 물론, 일본 최신 식품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도쿄 슈퍼마켓 트레이드쇼에 선보인 올가니카의 어네스트바  [출처=올가니카]
도쿄 슈퍼마켓 트레이드쇼에 선보인 올가니카의 어네스트바 [출처=올가니카]

약 200개에 가까운 업체가 출전한 슈퍼마켓 트레이드쇼는 올해로 50회째이며, 매년 2월에 열리고 있다. 도쿄 빅사이트 전시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늘어난 참가기업의 숫자로 인해 동관만을 사용했던 예년과는 달리 동ㆍ서 두 개관을 사용했다.

아사히 쇼지, 오버시즈, 세이조이시 등 주요 식품 상사와 슈퍼마켓 체인점들이 출전해 스낵류는 물론, 야채와 육류, 그리고 와인과 차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올가니카는 60년 전통의 언론지식기업 ㈜헤럴드의 계열사로 어네스트바 외에도 내추럴 스낵인 ‘쫀득한 고구마’와 각종 친환경 홀푸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chunsim@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