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시는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동부ㆍ중부ㆍ남부ㆍ북부 기술교육원의 ‘2015학년도 훈련생 수료식’을 교육원별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수료생은 ▷건축인테리어 ▷컴퓨터그래픽디자인 ▷그린카정비 ▷외식조리 등 일반훈련 과정(주간 1년) 수료자 1674명과 야간(6개월) 수료자 1018명 등 총 2692명이다.
수료식은 ▷동부기술교육원 19일 오후 2시 ▷중부기술교육원 19일 오후 3시 ▷북부기술교육원 16일(화) 오후 3시 ▷남부기술교육원 17일 오전 11시에 각각 교육원에서 진행된다.
서울시는 올해 수료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훈련과 기술교육원 운영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 5점 만점에 4.4점을 받았고 응답자의 90.2%가 수료 후 주변사람에게 기술교육원을 추천하겠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현재 서울시 4개 기술교육원에서는 연 2회, 만 15세 이상 서울시민을 선발해 실습위주의 훈련으로 재취업과 평생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또 강의실과 기업체 실습 병행교육을 통해 산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 인력을 양성해 수료 즉시 현장에 투입 될 수 있는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
특히 만 35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외식조리, 그린카정비, 컴퓨터그래픽디자인 등 청년층이 선호하고 구인수요가 높은 직종 위주의 ‘청년희망디딤돌 과정’도 운영해 비진학·미취업 청년들의 자립도 지원하고 있다.
정진우 서울시 일자리정책과장은 “기술교육원은 청년에겐 대학을 가지 않고도 기술전문가로 당당히 사회에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베이비부머에게는 제2의 인생을 위한 재취업위주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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