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사장 구본민)과 한국능률협회(대표 최권석)는 16일 오전 11시 30분 한국능률협회 회의실에서 양 기관 임직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법무보호사업의 지속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범죄예방사업 및 경영컨설팅 분야의 대표적인 전문기관인 양 기관이 법무보호사업의 새로운 가치창출과 발전방향 모색을 통해 재범방지사업의 효과성을 증대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다.

한국능률협회는 축적된 경영컨설팅 분야의 지식, 지난 2013년에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바 있는 일자리 창출 분야의 노하우를 활용해 취업취약계층인 보호대상자의 일자리 창출사업에 대한 솔루션과 공단의 핵심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원한다.

공단은 협회에서 제안한 법무보호사업에 대한 각종 솔루션과 프로그램을 사업현장에 적용하여 실시하고 능률협회의 회원사 중 범죄예방 분야에서 사회공헌 가치를 실현하고자 하는 회사의 나눔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구본민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에 다시 적응하기 위해 힘쓰고 있는 많은 보호대상자들이 안정된 일자리를 기반으로 성공적으로 사회에 복귀해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자립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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