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김광욱(61) 전 그랜드 앰배서더 대표이사를 호텔 신임 대표이사에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
신임 김광욱 대표이사는 37년 간 호텔업계 외길 만을 걸어왔다. 평사원으로 입사해 최고경영자(CEO) 자리까지 올라 호텔업계에서는 신화적인 인물로 통한다. 서울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한 뒤 호텔신라에 입사해 판촉팀장, 그룹지원담당 이사보, 외식사업 및 마케팅 상무 등 주요 요직을 거쳤다. 조선호텔 외식사업부 및 마케팅 담당 상무, 프라자호텔 총지배인 겸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2009년에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에 대표이사로 부임했고, 2011년도에는 특2급이었던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을 특1급으로 승격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2013년부터는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대표이사로 근무했다.
김 대표이사는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강남에서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을 ‘특1급 중의 특1급 호텔’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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