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설 연휴 첫날인 오늘 이른 시각부터 귀성 차량이 몰리면서 정체구간이 늘어나고 있다.

경부고속도로는 부산 방향으로 안성휴게소 부근과 망향휴게소에서 목천나들목까지 12km 구간에서 차량 흐름이 더딘 상태다.

서해안고속도로는 목포 방향으로 발안나들목에서 행담도휴게소 23km 구간과 함평나들목에서 무안나들목까지 10km 구간에서 차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중부고속도로는 통영 방향으로 오창휴게소에서 오창나들목까지 6km에 구간에서 차들이 서행하고 있다.

현재 승용차로 요금소 기준 서울에서 부산까지 5시간 30분, 목포까지 4시간 40분, 강릉까지 2시간 50분이 걸린다고 한국도로공사는 전했다.

도로공사는 오전 11시와 정오 사이 차량 정체가 절정에 이르겠고, 저녁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오늘은 어제보다 많은 45만 대가 귀성길에 오르고, 서울로 들어오는 차량도 34만 대가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