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올해 1월 물가상승률은 0.8%로, 다시 1% 아래로 떨어졌다. 하지만 가계 지출 중 식료품비가 차지하는 비율인 ‘엥겔지수’는 20% 이상 증가했다. 특히 엥겔지수가 높은 저소득층에게 0% 물가상승률은 수치일 뿐 체감되는 부담은 다르다. 지난해 저소득층의 물가 상승률이 고소득층에 비해 3배 가까이 높았다는 통계가 이를 뒷받침 해준다.

이은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