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15일부터 ‘꿈꾸는 날 시즌 3-동양철학자가 전하는 청춘사용설명서’ 진행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오는 15일부터 청소년들의 꿈을 키워주는 프로젝트 ‘꿈꾸는 날 시즌 3-동양철학자가 전하는 청춘사용설명서’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그동안 진행했던 꿈꾸는 날 시즌 1, 2가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진로체험이었다면 이번엔 진로체험센터를 활용해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이번 시즌 3는 청소년과는 친할 것 같지 않은 ‘철학’이 주제이다. 동양철학에서 전하는 이론과 전언을 통해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하겠다는 것.
인문학 열풍에 힘입어 철학이 새롭게 주목받는 요즘, 삶의 본질을 다루는 철학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제시하기 위해서다.
지역 내 중ㆍ고등학생 50명을 대상을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23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총 4회로 진행된다.
주제가 자칫 딱딱할 수 있는 철학인만큼 강연 은 ‘토크콘서트’ 형식을 적용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올바른 가치관과 인생관이 확립돼야 올바른 미래비전을 제시할 수 있다. 이번 시즌 3의 주제가 더 의미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면서 “내년부터는 자유학기제가 본격 시작되는 만큼 지역 안에서 뿐만 아니라 여러 통로를 이용해 활발한 진로교육ㆍ체험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내일그림 진로직업체험센터(02-2084-541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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