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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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윤지원 기자] 영화 ‘조선마술사’ 유승호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종횡무진하며 12월 대세 배우로 등극했다.12월, 유승호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폭발적이다. 영화 ‘조선마술사’부터 드라마 ‘리멤버 - 아들의 전쟁’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유승호가 12월 대세 배우로 등극했다. 먼저, 영화 ‘조선마술사’는 조선 최고의 마술사를 둘러싼 사랑과 대결, 모든 운명을 거스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명실공히 20대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한 유승호는 아름다운 외모에 무대 위의 강렬한 카리스마를 갖춘 조선시대 최고의 마술사 ‘환희’ 역을 맡아 여심을 자극하는 치명적인 캐릭터를 완성했다. 뿐만 아니라 환희와의 만남으로 운명을 거스르려는 공주 ‘청명’ 역의 고아라와 함께 마술 같은 사랑에 빠져 환상의 연기 조합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거스를 수 없는 운명에 맞서 위험한 대결을 펼치는 상남자의 매력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연기력으로나 이미지로나 한층 성숙된 모습을 기대하게 한다. 촬영 전부터 약 2달간의 마술 연습과 더불어 승마, 액션 등을 연마하며 역할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이어 지난 9일(수) 첫 방송 이후 온라인과 SNS를 강타하며 유승호 신드롬을 일으킨 SBS 새 수목 미니시리즈 ‘리멤버 - 아들의 전쟁’에서 유승호는 절대기억력으로 사형수 아버지의 무죄를 증명해야 하는 절대기억 변호사 ‘서진우’ 역을 완벽히 소화하며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얻고 있다. 과잉기억증후군이란 다소 생소한 설정으로 색다른 법정 드라마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조선마술사’의 배급사인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2월 초 ‘리멤버 - 아들의 전쟁’팀에게 ‘멋진 유승호를 리멤버해주세요’라는 유승호에 대한 격려 멘트와 함께 커피차를 보내 화제가 됐다. 영화 ‘조선마술사’는 오는 12월 30일 개봉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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