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육룡이 나르샤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이방원이 분이를 애틋하게 바라봤다.1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방원은 죽음의 위기에서 목숨을 건진 분이를 애틋하게 바라보며 마음 아파했다. 이성계(천호진)이 회군을 결정한 가운데 조민수(최종환)을 만나 그의 심중을 물었다. 조민수는 이성계에게 우왕을 물리치고 그 자리에 서지 않으면 안 된다는 조건을 내밀었고 이성계는 고심 끝에 그의 뜻을 받아들였다.한편 이성계의 회군 소식이 전해질 무렵 그의 식솔들이 가태에 연금되어 하루 앞을 보지 못하는 상황에 민다경(공승연)은 시아버지 이성계에 무슨 일이 생겼음을 눈치챘는데 이를 역시 분이(신세경)도 눈치챈 터였다.분이는 민다경에게 이 상황을 타개할 방법에 대해 말했고, 이에 민다경의 눈이 커지면서 놀라는 듯 했다. 그러나 이성계의 회군 소식이 전해지고 우왕은 그의 식솔들을 잡아들여 목을 벨 것이라 엄명했고 그렇게 도화원으로 끌려가게 됐다.그곳에서 분이는 기지를 발휘해 어딘가에 비밀의 문같은 것이 있다 추정했고, 어떤 문 하나를 발견해 손잡이를 돌리자 문이 열리게 됐다. 분이는 당장 모든 이들을 그곳으로 보내놓고는 갑자기 들이닥친 병사를 혼자 상대할 수밖에 없게 됐다.병사는 분이를 마구잡이로 때리면서 남은 사람들이 모두 어디로 사라졌는지 물었지만 분이는 이블 꿈쩍도 하지 않았다. 그렇게 분이가 죽음의 위기에 놓인 순간 이방지(변요한)와 이방원(유아인)이 나타났다.이방원은 초영(윤손하)을 상대로 독대하면서 가족들이 어떤 곳을 통해야 할 수 있을지 알아내고 있었고 그렇게 가족들을 만나게 된 것. 그리고 분이가 혼자 남았다는 소식에 얼른 비밀의 통로로 뛰어가 분이를 위기 상황에서 구하게 된 것이다.이방지가 수많은 병사들을 상대하고 있을 때 이방원이 분이를 데리고 도망갔고, 이방원은 분이를 바라보며 애틋함을 감추지 않을 수 없었다. 그리고 이성계 앞에 모두 모인 가족들, 이성계는 그제야 안도의 한숨을 내쉬면서 전의를 다시금 불태우게 됐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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