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인사혁신처는 이근면 인사혁신처장이 최근 싱가포르를 방문해 싱가포르 중앙인사기관 고위급과 인재개발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8일부터 3일 일정으로 싱가포르를 방문한 이 처장은 싱가포르 총리실 인사국(Public Service Division), 중앙인사위원회(Public Service Commission), 공무원대학(Civil Service College) 등과 면담을 갖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10일 이근면 인사혁신처장이 싱가포르 내무부를 방문해 테오 치 헨 부총리, 내무부장관, 국가안보조정장관 겸 인사담당장관을 면담하고 있다.<br />(사진 왼쪽 이근면 인사혁신처장, 오른쪽 테이 치 헨 싱가포르 부총리)<br />[사진=인사혁신처]
지난 10일 이근면 인사혁신처장이 싱가포르 내무부를 방문해 테오 치 헨 부총리, 내무부장관, 국가안보조정장관 겸 인사담당장관을 면담하고 있다.
(사진 왼쪽 이근면 인사혁신처장, 오른쪽 테이 치 헨 싱가포르 부총리)
[사진=인사혁신처]
지난 10일 이근면 인사혁신처장이 싱가포르 내무부를 방문해 테오 치 헨 부총리, 내무부장관, 국가안보조정장관 겸 인사담당장관을 면담하고 있다.
(사진 왼쪽 이근면 인사혁신처장, 오른쪽 테이 치 헨 싱가포르 부총리)
[사진=인사혁신처] 지난 10일 이근면 인사혁신처장이 싱가포르 내무부를 방문해 테오 치 헨 부총리, 내무부장관, 국가안보조정장관 겸 인사담당장관을 면담하고 있다. (사진 왼쪽 이근면 인사혁신처장, 오른쪽 테이 치 헨 싱가포르 부총리) [사진=인사혁신처]

취임 후 첫 해외출장에서 이 처장은 에디 테오(Eddie Teo) 중앙인사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범정부적 미래 전략에 기초한 공직혁신 방안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테오 위원장은 “싱가포르가 글로벌 무한경쟁 등 급격한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정부 효율성을 유지하는 데 있어 핵심공무원단 제도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위스국제경영개발연구소(IMD)의 2015년 정부효율성 순위에 따르면 싱가포르는 총 61개국 가운데 2위로, 한국(28위)보다 훨씬 앞에 위치한다.

또 테오 치 헨(Teo Chee Hean) 부총리 겸 인사담당장관과 만나 공무원 평가ㆍ보수제도 등 양국간 공무원 인사행정 분야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처장은 “싱가포르의 핵심인재 정책 등 선진적인 공무원 인사제도를 벤치마킹함으써 한국형 핵심인재 양성방안을 검토해 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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