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김지혜 기자] 산청군은 11일 군청 내 민원과 사무실에서 박달호 부군수를 비롯해 조지환 재무과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방세 성실납세자에게 상품권을 지급하는 추첨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추첨은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자 전자추첨 방식으로 대상자를 선정했다. 군은 올해 자동차세와 재산세 등 연간 100만원(법인 500만원) 이상을 납기 내 납부한 3166명을 대상으로 100명을 선정, 1만원 상당의 내고장 상품권 5매를 지급할 예정이며 상품권과 서한문은 가정으로 우편 발송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지방세 성실납세자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납세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납기 내 납부율을 높여 자주재원의 안정적 확보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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