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태양광 사업 호조로 인한 성장이 기대되고 있는 한화케미칼의 주가가 11일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9시 7분 현재 한화케미칼은 전장대비 0.38%오르며 2만6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한화케미칼의 4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1102억원 증가한 1229억원으로 예상되고 있다. 제품 믹스 개선, 출하량 증가, 제조원가 하락으로 태양광 부문 3분기 영업이익 역시 호조를 보였다. 내년 석유화학 시장의 호조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다.

10일 교보증권은 태양광 영업가치를 2조원에서 3조원으로 크게 높였다. 최근 주가 상승에도 재평가를 통해 추가 상승 여력이 크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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