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김현민기자] 김경란 아나운서가 김상민과의 첫 만남을 공개했다.10일 오후,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에는 아나운서 김경란이 출연했다. 그는 이날 더 짧아진 숏컷 헤어로 도회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를 보여주기도 했다.김경란은 새누리당 의원 김상민과 결혼해 화제가 되었었다. 김상민 의원은 새누리당 비례대표이자 새누리당 경제민주화실천모임의 운영위원을 지내고 있다. 김경란은 이날 김상민 의원과의 러브 스토리를 소개했다.김경란은 “어느날 한 어르신께서 소개팅을 주선하셨다. 명함을 보니 정치인이었고, 부담스러워서 거절했다.”고 말했다. 이어 두 달 뒤에 다른 분이 괜찮은 사람이 있다고 소개팅을 주선하셨는데 같은 사람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만나보려고 식사를 하러 갔는데, 역시 정치인이어서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하지만 김경란에 비해 김상민 의원은 김경란 아나운서를 보자마자 결혼하겠다고 다짐했다고 한다. 김경란은 주변 언니들의 조언을 듣고 싫어도 세 번을 만났고, 진심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한편, MC와 아나운서로 활약하고 있는 방송인 김경란은 2001년 KBS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27기 공채 아나운서였던 그는 2012년 KBS를 퇴사하고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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