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내일도 승리’ 재경이 선우의 진면모를 보게 될까.12월 9일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 28회에서는 차선우(최필립 분)가 교통사고를 빌미로 지영선(이보희 분)을 협박해 결혼을 허락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서재경(유호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엄청실(이상숙 분)은 서재경을 불러 “너는 내가 꼭 전화를 해야 오니. 그놈의 바쁘다는 소리. 귀에 딱지 앉겠다. 네 어머니 우리 선우 그렇게 대우한 거냐”라며 나무랐다.서재경은 “오해다”라고 했지만 엄청실은 “없는 집이라고 사람 그 따위로 취급하면 안 된다”라며 재경을 원망했다.집에 돌아온 서재경은 지영선에게 “내가 어머니한테 어떤 말을 듣고 온지 아느냐”라며 따졌다. 그러자 지영선은 “그 여자 안 되겠다. 누굴 오라가라 하냐”라며 발끈하는 모습이었다.재경은 “엄마는 선우씨가 왜 싫은 거냐. 자꾸 이러면 나 분가할 거다”라며 “이럴 거면 결혼을 왜 시켰냐. 허락을 왜 한 거냐”라고 물었다.그러자 지영선은 “내가 허락하고 싶어서 한 줄 아느냐. 네가 사고만 안 냈어도” 라며 “나 네가 교통사고 낸 거 알고 있다. 왜 말 안 했느냐”라고 해 재경을 경악케 했다.지영선은 차선우가 사고를 빌미로 협박해 결혼 허락을 얻어냈다고 폭로했다.‘내일도 승리’는 ‘신 평강공주와 바보온달 이야기’로 주인공 한승리의 유쾌한 인간갱생 프로젝트와, 간장 종가의 가업을 잇기 위한 치열한 고군분투기를 다룬 한 여자의 성장스토리로 매주 월-금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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