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우리동네 예체능[헤럴드 리뷰스타=손은주 기자] ‘우리동네 예체능’ 강호동이 경기 종료 4초전, 극적인 승리를 얻어냈다.8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프로그램에서는 이원희, 조준호 코치의 지도 하에 강호동, 이재윤, 고세원, 이훈, 매드타운 조타가 함께하는 유도편이 전파를 탔다.이날 방송에서 우리동네 예체능 멤버들은 첫 전국 유도 대회에 출전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유도 기량을 선보였다.이날 강호동은 계체 측정을 마친 뒤, 무제한급 8강전에 출전하여, 서무협 선수와 맞붙게 됐다.코치는 강호동에게 “뒤로 물러서지 말고 자신 있게 공격하라"고 조언했다. 강호동은 초반부터 상대를 파악하고, 서무협에게서 지도 2개를 이끌어내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여주었다.하지만 강호동은 많이 긴장한 탓에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소극적인 모습을 보여주어 지도 1개를 받기도 했다.이에 상대선수가 강호동에게 허리후리기 기술을 거는 등, 서무협 선수의 공격이 활발해졌고 강호동은 잠자코 이를 엿보다가 발목받치기 기술을 시도하며 서무협 선수의 다리 쪽을 공격했다.하지만 경기 종료가 20초 남은 시점에서 서무협 선수가 유효를 따내며, 경기는 서무협 선수 쪽으로 기우는 듯 하며, 강호동에게 위기가 찾아왔다.그러나 경기종료 4초 전, 강호동은 벼락 같은 안아돌리기 기술을 시전하며 절반을 따내고 이어 누르기를 시도, 극적인 한판승을 거머쥐었다한편 '우리동네 예체능'은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건강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스타들이 직접 운동을 배우고 대결을 벌이는 포맷이다.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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