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곽본성 기자]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정인화)에서는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의 새로운 발전비전과 도약을 위해 스마트허브 혁신사업 비전 선포식을 오는 10일 오후3시30분 호텔인터불고안산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행사는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이하‘스마트허브’)의 새로운 도약과 지역사회의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기 위해 정부, 국회, 정부, 지자체, 유관기관, 입주기업,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허브의 중장기 발전비전과 노후산단 혁신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기 위한 행사로 개최될 예정이다.동 행사는 안산시, 시흥시 및 (사)서부스마트허브경영자협회와 산단공 간 스마트허브의 활력증진과 경쟁력강화를 위해 기업성장프로그램 구축운영 등 총9개 협력분야에 대하여 공동 발전 협약을 체결하고, 스마트허브를 창조경제 거점화 지정을 위해 지역 혁신주체들의 노력을 담은 ‘스마트허브 창조경제 거점화 전략 마스터 플랜 발표’와 성공적 구조고도화를 위해 함께 결의를 다지는 ‘비전선포식’이 예정되어 있다.스마트허브는 구조고도화사업 시범단지로 선정되면서 그 간 호텔·오피스텔 건립, 주유소·충전소 및 편익시설 확충사업, 청정표면처리센터 건립, 시화 복합비즈니스센터 건립 등을 통하여 산업단지 입주근로자의 근로환경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더불어 입주기업체 경쟁력 향상에 기여해 왔다.이에 따라, 수도권지역 경제성장의 핵심거점인 스마트허브의 중장기 발전방향과 창조경제 거점화 전략 비전을 제시하고 지역내 공감대 확산을 통해 세부과제별 실행계획을 마련해 나아갈 계획이다.강남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다양한 지역의 혁신주체들이 참여하여 스마트허브의 발전비전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공론의 場’이 마련되었다는 측면에서 매우 뜻 깊은 행사”라고 하고, “앞으로 중앙정부와 경기도, 안산시와 시흥시를 비롯해 지역 내 다양한 기업지원기관들과 협력하여 스마트허브가 산업과 기술, 산업과 문화가 융합하는 창조경제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