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 강원도는 지난 11월 3일부터 11월 20일까지 도내 18개 시ㆍ군을 대상으로 2015년도 기록물 관리실태에 대한 지도ㆍ점검을 실시한 결과 원주시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했다.

9일 도에 따르면 원주시는 전 부문에 걸쳐 최고득점을 기록, 도지사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번 지도ㆍ점검은 공공기록물법 이행여부, 특수기록물(행정박물, 시청각기록물, 비밀기록물 등) 관리 적절성, 기록관 운영 적절성 등이 주요 대상이었다.

원주시는 기록물관리 인식개선을 위해 2011년부터 매년 자체 기록물 관리업무 평가를 실시해 왔으며 소장 기록물의 체계적 관리를 위하여 RFID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기록물의 안정적 보존을 위하여 자

체 소독시스템을 운영하는 등 중요기록이 후대에 계승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앞으로 강원도는 12월중 미흡한 기관에 대한 2차 점검을 추가로 실시하고 2016년부터는 시‧군뿐만 아니라 직속기관‧사업소 등 산하기관에 대해서도 지도‧점검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