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행남자기는 오는 28일 개최하는 임시주주총회 앞두고 신규 이사 선임을 위한 사내·외이사.감사 후보를 추천했다. 또 신규사업을 정관에 추가 바이오·제약과 화장품,엔터테인먼트등 19건의 신규 사업을 정관에 추가 시킬 계획이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엠퍼러엔터테인먼트코리아 부회장을 지낸 진광호 산우인베스트 대표 최준영 엠퍼러엔터테인먼트 코리아 대표와 반경수 더미디어 대표가 신규이사로 합류한다. 또 중국 반도체 사업 전문가 조진국 공무원공상 유공자 부회장과 김흥수 전 동방CJ홈쇼핑 대표,김정용 전 굿이엠지 회장도 사내이사로 추천했으며 사외이사로는 조치우 전 디올메디바이오 전무 ,고종관 대림케어 서비스 대표, 김형찬 프린티어 M&A 상무가 참여하고 감사에는 최은옥 전 우리 PE 대표를 선임할 예정이다.

행남자기는 엠퍼러엔터테인먼트 코리아와 지난달 26일 공동사업 추진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엠퍼러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2014년 설립된 홍콩 엠퍼러그룹의 자회사로 엠퍼러그룹에서 총 1억달러를 투자했다.

향후 엠퍼럴엔터테인먼트 코리아와 중국 수출을 위한 전략적 제휴로 ‘사임당‘The Herstroy 의 OST와 화장품 등 콘테츠 관련 사업을 개발 한류 마케팅에 나설 예정이다.

또 행남자기는 바이오 사업과 줄기세포화장품 사업에 진출 엔터테인먼트 신규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노린다. 아토피 피부염 발생 원인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바탕으로 무독성 치료제로 단시간에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영유아 대상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치료제 와 줄기 세포 성분 유화형 주름 개선 기초 화장품을 출시하여 중국에서 불고 있는 줄기세포 화장품시장에 진출한다.

행남자기는 28일 개최하는 임시주주총회에서 전관 변경과 신규 이사 선임안건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박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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