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내일도 승리’ 승리가 홍주에게 함께 식당에서 일하자고 했다.12월 2일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 23회에서는 한승리(전소민 분)가 홍주(송원근 분)에게 같이 일할 것을 제안하는 장면이 그려졌다.홍주의 친구 민철이 홍주를 찾아왔다. 민철은 “언제 감방에 들어갈지 모르는 사람한테 등떠밀겠느냐”라고 말했다.홍주는 “크게 한탕하고 종낼 거다”라고 말했다. 이 대화를 엿들은 한승리는 “그러지 말고 나와 같이 일하자”라고 제안했다.한승리는 “직원 한 명 채용할 권한이 생겼다. 나와 같이 솔향에서 일하자. 매일 이렇게 꿈도 없이 빈둥빈둥 살 거냐. 여자 꼬시면서”라고 말했다.한승리는 고소 취하도 안 된 상태에서 홍주가 또 사고를 칠까봐 걱정했다. 홍주에게는 할머니와 딸 자두가 있었다.이때 마침 홍주의 휴대전화에 문자가 왔다. 한 여자가 ‘오늘 한가해’라고 보낸 내용이었다. 한승리는 그것을 보고 한심하다는 듯 한숨을 지었다.다음날에도 한승리는 홍주에게 “식당에 가서 같이 일하자”라며 “일할 수 있는 사람인지 아닌지 내가 판단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내일도 승리’는 ‘신 평강공주와 바보온달 이야기’로 주인공 한승리의 유쾌한 인간갱생 프로젝트와, 간장 종가의 가업을 잇기 위한 치열한 고군분투기를 다룬 한 여자의 성장스토리로 매주 월-금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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