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시는 공원 등 야외에 설치될 ‘아리수 음수대’ 디자인을 시민 공모를 통해 선정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친화력 있고 참신한 디자인의 음수대 설치’를 주제로 내년 1월 5일까지 진행한다.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응모요령 등을 서울시 ‘내 손안에 서울 공모전’ 사이트 (http://mediahub.seoul.go.kr)를 통해 확인한 뒤 접수할 수 있다.
수상작 발표는 심사를 거쳐 내년 1월 중순경 ‘내 손안에 서울’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되며 당선작에는 상장 및 상금(최우수상 1명 300만원, 우수상 2명 각 200만원, 장려상 3명 각 100만원)이 수여된다.
서울시는 수상작을 바탕으로 음수대를 설계하고 제작해 마을 놀이터, 공원, 둘레길 등 곳곳에 설치할 계획이다.
한국영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당선작을 바탕으로 내년에 아리수 음수대를 제작 설치하는 만큼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choigo@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