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손은주 기자] ‘우리동네 예체능’ 이재윤과 고세원이 8강에 진출했다.8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프로그램에서는 이원희, 조준호 코치의 지도 하에 강호동, 이재윤, 고세원, 이훈, 매드타운 조타가 함께하는 유도편이 전파를 탔다.이날 예체능 멤버들은 전국 유도 대회에 참여하여, 16강전을 펼쳤다.먼저 멤버들 중 제일 처음으로 16강전에 출전한 이재윤은 먼저 배대뒤치기로 유호를 얻었다.이어 이원희 코치의 주문대로 기술을 걸었지만 상대가 이를 버텨내 ‘그쳐’ 판정을 받아냈다.이후 마음을 가다듬은 이재윤은 곧바로 되치기 기술을 걸었고 멤버들 중 처음으로 8강에 안착했다.경기 후, 이재윤은 “긴장만 살짝 가라앉히면 차분해진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이어 출전한 고세원은 최근 편도염으로 체중이 3kg가 빠진 데다 연습도 하지 못해 컨디션 난조였다.하지만 고세원은 16강전이 시작되자 놀라운 기량을 선보이며, 누르기로 한판승을 얻어냈다. 고세원의 경기를 본 해설자는 "아팠다고 말하기에는 너무나 훌륭한 경기였다. 정신력의 승리였다"면서 고세원의 경기 진행 능력을 극찬했다.한편 '우리동네 예체능'은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건강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스타들이 직접 운동을 배우고 대결을 벌이는 포맷이다.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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