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갈매 더샵 나인힐스’

포스코건설은 구리시 구리갈매보금자리 택지지구 내 C2블록에서 857가구 규모의 갈매 더샵 나인힐스를 오는 4월 분양한다.

갈매 더샵 나인힐스는 지하 2층~지상 25층, 9개동, 총 857가구로 이뤄진다. 전용면적 기준 69㎡(구 28평형) 153가구, 82㎡(구 33평형) 25가구, 84㎡(구 34평형) 679가구 등 전 가구 중소형 평형이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되고 판상형 4베이 중심의 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구리갈매보금자리지구는 143만㎡ 규모로, 아파트 총 9912가구가 공급돼 향후 인구 2만6516명이 거주하는 신도시로 거듭나게 된다.

태릉을 경계로 서울과 맞닿아 있고, 동쪽으로는 건원릉(태조 이성계), 숭릉(18대 현종, 명성왕후), 수릉(23대 문조, 신정왕후) 등 왕과 왕비, 후비 등이 안장된 동구릉이 위치한다.

풍수지리 전문가들은 주변에 왕릉이 산재한 것에서 알 수 있듯이 구리갈매지구가 풍수지리학적으로 목마른 말이 물을 찾는 ‘갈마음수형(渴馬飮水形)’ 명당이라고 평한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구리갈매지구를 방문한 풍수지리 전문가가 이곳을 갈마음수형 명당이라고 하는데 갈마음수형 명당은 말의 생동감과 민첩한 기운을 받아 자손들이 크게 흥하는 길지로 유명하다”며 “자연환경이 우수한데다 서울도 가까워 더욱 높은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실제로 2009년 지정된 2차 보금자리지구 중 구리갈매지구가 서울과 가장 가까워 수도권 신도시 중 뛰어난 서울 접근성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그린벨트 해제지역으로 자연환경이 우수하며 공공기관 주도로 개발돼 기반시설이 잘 갖춰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갈매 더샵 나인힐스는 구리갈매보금자리지구 내 최초의 민간 분양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공공 주도의 아파트 외에 민간 자본이 들어와 짓는 첫 아파트라는 점에서 갈매 더샵 나인힐스는 지역 프리미엄 랜드마크의 위상을 공고히 다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서울 노원구 월계로 55길 64(서울 노원구 월계동 320-4번지)에 조성될 예정이다. 1588-3170

김수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