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디자이너 양태오가 온라인상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마이 리틀 텔레비전’ 출연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지난 7월 양태오는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홍석천 채널의 게스트로출연했다.이날 홍석천은 ‘자취방 인테리어’를 주제로 방송을 진행했고, 양태오가 직접 작업한 공간들을 소개했다.양태오는 자신이 디자인한 카페 인테리어를 설명했고, 빈티지 가구 사진을 보여주며 “저는 이런 빈티지 가구를 굉장히 많이 모으고 있다며”며 “가격은 그렇게 비싸지 않다. 한 70만 원 정도의 가격대이다”라고 말했다.이에 홍석천은 놀란 표정을 지으며 “사실 70만 원이라고 하면 자취생들에게는 두 달 월세다”라며 “우리 식구들은 라면 살 돈도 없는데, 당신 금수저 아니냐. 자랑하러 나온 거 아니냐”고 타박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양태오는 지난 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배우 기은세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양태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택시 양태오, 캐릭터 은근 독특해”, “택시 양태오, 나도 저런 인테리어 해보고 싶다”, “택시 양태오, 70만 원이면 얼마나 큰 돈인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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