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김덕호 기자]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지난달 25일 지역케이블방송인 우리방송과의 대담을 통해 그 동안의 시 행정성과를 비롯해 현안문제와 그 해결 전망 등에 대해 자세하게 소개했다.안 시장은 “경기북부의 중심지인 의정부시를 대한민국의 중심도시로 만들기 위해 연간 800만명 관광객유치, 3만개의 일자리 창출, 5조원의 경제유발 효과 비전을 담은 835 프로젝트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1100억원 규모의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조성과 YG글로벌 K-POP클러스터 유치, 호원IC 개통으로 인한 교통체증 해소와 전국 지자체 최초로 민간투자사업으로 총 428만2380m²의 추동근린공원 조성 추진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특히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추동근린공원을 민간개발사업 방식으로 추진 중이던 ‘의정부 추동공원’ 사업이 약정 완료됨으로써 의정부 시민들의 오랜 숙원이 이뤄질 전망이다.전국에서 민간공원조성 제안형 사업1호인 ‘의정부 추동공원’은 본격적인 토지보상이 착수되면서 분양이 가시화되고 있는 것이다.사업시행사인 유니버스코리아제일차(유)는 1일 비공원시설 약 3,300여세대, 추동공원(86만7000㎡) 등의 민간사업 약정 체결을 완료했다.금융사는 메리츠종합금융, 현대증권, IBK증권을 포함한 8개 금융사로 구성돼있고 시공사는 대림산업(e편한세상)으로 확정됐다.이번 달 초부터 본격적으로 토지보상이 착수되며 분양은 다음해 상반기 예정이다. 공원 개발 사업이 완료되면 의정부시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전국 최초 추진 중인 공원 개발 사업에 대한 타 지자체와 기업의 벤치마킹도 잇따르고 있다. 장기 미집행 공원시설의 민간개발을 위해 의정부시를 방문하거나 전화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