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JTBC '슈가맨'
사진 : JTBC '슈가맨'

[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슈가맨’ 거미가 화제다. 지난 1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 거미가 출연한 가운데, ‘친구라도 될걸 그랬어’를 열창했다. 이날 MC 유희열은 “거미의 창법 특징은 슬픔을 이렇게 잘 표현하는 여자 가수가 있을까 싶다. ‘친구라도 될걸 그랬어’ 부탁드린다”고 한 소절을 요청했다. 거미는 눈을 지그시 감은 채 절절하게 불러나갔고, 듣는 이들로 하여금 뭉클함을 선사했다.특히 뱅크 정시로는 “목소리가 끈적거리는데 찐덕거리지 않는 느낌이다”라고 평했고, MC 유재석은 "이해가 안간다"고 응수해 웃음을 유발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슈가맨 거미, 정말 목소리 절저하다”,“슈가맨 거미, 어쩜 이렇게 잘 부르지”,“슈가맨 거미, 눈물 흘릴 뻔”,“슈가맨 거미, 대박”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JTBC ‘슈가맨’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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