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육룡이 나르샤’ 홍대홍이 길태미의 죽음을 안타까워했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길태미(박혁권 분)가 최후를 맞은 가운데 스승 홍대홍(이준혁 분)이 그의 죽음을 안타까워했다. 이방지(변요한 분)의 손에 길태미가 최후를 맞이하자 그간 그에게 핍박받던 백성들은 기뻐했다. 무휼(윤균상 분)의 할머니 묘상(서이숙 분) 역시 “인과응보여. 살다 살다 인과응보를 다 본다. 태어나서 처음 봤어”라며 호탕하게 웃었다. 무휼의 사범이자 길태미의 사범인 홍대홍은 “참, 태미 걔가 어렸을 땐 정말 착했는데”라며 한숨을 쉬었고, 묘상은 “이런 우라질. 어렸을 땐 다 착해. 어렸을 때 안착한 인간이 어딨디야?”라고 이를 갈았다. 홍대홍은 “어려서부터 그렇게 계집애마냥 꽃반지끼고 소꿉놀이하고…. 어려서 그렇게 계집애처럼 구니까 제 아버지가 ‘저거 어디다 갖다 쓰냐’고 사내놈 좀 만들어달라고 나한테 데려왔었는데”라며 “태미 이놈아”라고 안타까워하며 술잔을 들이켰다. 한편 ‘육룡이 나르샤’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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