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육룡이 나르샤 길태미 육룡이 나르샤 길태미
‘육룡이 나르샤’ 길태미 역할로 열연중인 배우 박혁권의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길태미는 ‘육룡이나르샤’에서 죽음을 맞이했으나 시청자들은 이제 길태미 쌍둥이인 길선미로 박혁권을 열연을 볼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길태미(박혁권 분)가 이방지(변요한 분)의 검에 맞아 최후를 맞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대결 시작 후 이방지는 길태미의 빠른 칼날에 팔에 상처를 입었다. 하지만 이후 길태미의 검을 읽게된 이방지는 “당신 공격 다 보인다”며 두 사람은 운명을 건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됐다.
하지만 이내 옷을 핏빛으로 물들인 길태미는“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는데?”라고 묻자, 이방지는“약한 자들을 짓밟고 빼앗았다”고 답했다.
이에 길태미는“그럼 약한 자를 짓밟지 강한 자를 짓밟냐. 약한자에서 빼앗지 강한자에서 빼앗냐고”라고 되물으며“세상이 생겨난 이래 약자는 언제나 강자한테 짓밟히는 거야. 천년 전에도 천년 후에도 약자는 강자한테 빼앗기는 거라고. 세상에 유일한 진리는 강자는 약자를 병탄(빼앗아 삼킨다)하고 강자는 약자를 인탄한다. 이것만이 변하지 않는 진리다”고 외치며 최후를 맞이했다.
이때 길태미의 쌍둥이인 길선미가 등장해 이들의 대결을 지켜봤다.
길선미는 “그래도 다행히 죽는 순간 만큼은 탐관오리가 아니라 검객이셨네, 아우님”이라며 “부디 이제 편히 쉬시게”라며 길태미의 명복을 빌었다.
방송후 누리꾼들은 “육룡이 나르샤 길태미, 길선미 나와 다행”, “육룡이 나르샤 길태미 박혁권 이제 길선미로 보는건가? ”, “육룡이 나르샤 길태미 죽고 길선미가 어떻게 되는거지?”, ”육룡이 나르샤 길태미, 죽이지 말지, 재밌었는데“, ”육룡이 나르샤 길태미, 악인이 죽었는데 왜이리 아쉽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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