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신다은은 정은우가 사실을 알고 있다고 오해했다.1일 방송된 SBS 일일 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윤류해 연출/마주희 극본) 117회에서 황금복(신다은)은 강문혁(정은우)이 모든 걸 알고 있었다고 착각했다.이날 황금복은 억지로 김경수(선우재덕)의 방에 들어가 노트북에 꽂힌 USB 영상을 재생시켰다. 그러자 바로 블랙박스 영상이 흘러나왔고 그 자리에서 강문혁과 황금복은 해당 사건의 진실을 알게 됐다.둘 다 영상을 확인하고 충격에 휩싸였는데 황금복의 분노는 강문혁에게로 향했다. 그녀는 "알고 있었어? 다 알고 있었어? 그래서 구속 막은 거야?"라고 따지며 강문혁의 몸을 흔들었다. 그때 방으로 들어온 김경수는 금복을 말리며 "아니다. 강문혁은 몰랐다"고 말했다.문혁 역시 넋이 나간채 고개를 젓기만 할 뿐이었다. 김경수는 "내 얘기 들어봐요. 아니라고. 문혁이 이거 못 봤어요"라고 설명했다. 황금복은 "오니까 저 동영상이 켜져있었다고요. 당신이 어떻게 나한테 이래? 다른 사람도 아니고 당신이 어떻게 우리한테 이래"라며 눈물을 흘렸다.
화가 난 황금복은 당장 USB를 가지고 그 자리를 뛰쳐나왔다. 김경수가 그녀를 막으려 했지만 황금복은 말을 듣지 않고 그냥 그 곳을 빠져 나왔다.방에 남은 강문혁은 화가 나 자신의 노트북을 내던지려 했다. 그러나 김경수는 그를 말리며 "진정하라"고 다독였다. 강문혁은 "이거 맞아요? 어머니가 정말 어머니가 금복이 어머니 이렇게 만든게 맞아요?"라며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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