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신민아가 마사지를 받으러 간다는 말에 소지섭이 질투했다.1일 방송된 KBS2 월화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김형석, 이나정 연출/김은지 극본) 6회에서 김영호(소지섭)는 마사지를 받으러 간다는 강주은(신민아)을 말렸다.이날 김영호는 강주은과 실수로 넘어진 뒤 그녀의 보조개에 반해버렸다. 강주은이 황당해하자 김영호는 서둘러 그녀를 일으켜세웠고 아무렇지 않은 듯 이야기를 나눴다.이때 강주은은 "몸이 찌뿌둥한데 마사지나 받고 오겠다"고 몸을 풀었다. 그 말에 김영호는 "마사지는 남자한테 받아야 좋다"고 말하다 깜짝 놀랐다. 남자한테 마사지를 받는 강주은을 상상하자 질투에 휩싸인 것.몸이 건장한 남자가 강주은의 몸을 만지고 강주은은 시원한 신음을 내뱉는 야릇한 상상이 이어졌다. 김영호는 세차게 고개를 저은 뒤 자신이 특별 서비스를 해주겠다고 나섰다.

잠시 후, 강주은은 전신 안마 의자에 누워 몸을 덜덜 떨어야했다. 김영호는 "그 분야에는 걔만한게 없다"며 안마의자를 칭찬했다. 강주은은 기막혀 하면서도 안마의자에 몸을 맡기고 뭉친 근육을 풀었다.이때 김영호는 "다소 선정적인 거 같다"며 쿠션으로 강주은의 몸을 가렸다. 몸을 덜덜 떠는 강주은은 자신도 민망했는지 인상을 찌푸리더니 "뉴스 소리나 더 키워보라"고 말을 돌렸다. 그러나 뉴스는 그 시간에 맞춰 끝나 또 한번 강주은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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