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내일도 승리’ 나홍주와 서동천의 관계가 시작되었다.12월 2일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 23회에서는 나홍주(송원근 분)이 솔향에서 일하게 되면서 서동천(한진희 분)과 마주치는 장면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한승리(전소민 분)은 나홍주에게 더 이상 여자들 등쳐먹고 살지 말고 자신과 함께 솔향에서 일하자고 제안했다.신메뉴 개발 담당자가 된 한승리에게 직원 한 명을 채용할 기회가 생겼기 때문이다. 나홍주는 자신은 식당에 어울리는 사람이 아니라고 버텼지만 자두가 “유치원에 가고 싶다”고 말하면서 결국 마음이 약해서 식당에서 일하기로 결정했다.나홍주는 성실하지 못했다. 툴툴거리면서 서빙 했고 시키는 일도 제대로 해내지 못했다.손님으로 암행을 온 서동천이 그런 나홍주를 마음에 안 들어하면서 바라보았다. 사실 두 사람에게는 나순영이라는 연결고리가 있었다.서동천과 나순영은 과거 연인 관계였고 서동천은 아직 나순영을 잊지 못하고 있었다. 그리고 바로 나홍주가 나순영의 아들이었다. 이들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된다.‘내일도 승리’는 ‘신 평강공주와 바보온달 이야기’로 주인공 한승리의 유쾌한 인간갱생 프로젝트와, 간장 종가의 가업을 잇기 위한 치열한 고군분투기를 다룬 한 여자의 성장스토리로 매주 월-금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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