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근희 기자] '화려한 유혹' 홍미래(갈소원 분)가 계단에서 넘어지는 모습이 그려졌다.1일 밤 10시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극본 손영목 차이영 / 연출 김상협 김희원) 18회에서 이민을 떠나기 신은수(최강희 분)와 진형우(주상욱 분)를 위한 환송 파티를 여는 강석현(정진영 분) 일가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홍미래(갈소원 분)는 권무혁(김호진 분)과 함께 놀다 그의 재킷 주머니에서 좌표책 사본을 발견했다. 좌표책 사본은 강일주(차예련 분)가 찾던 것으로, 홍미래는 자신의 엄마 신은수(최강희 분)가 갖고 있던 것이라 생각하고 손에 넣었다. 이때 강일주가 방으로 들이닥쳤고, 강일주는 홍미래에게 이를 내놓을 것을 요구했다. 홍미래는 강일주를 피해 도망쳤고 두 사람은 방에서 때아닌 숨바꼭질을 하게 됐다. 홍미래는 사본을 강일란(장영남 분)의 가방 속에 숨겨두고 방에서 나왔다.이후 강일주는 이성을 잃고 끝까지 홍미래에게 사본을 달라고 추궁하며 “네가 가지고 있을 물건이 아니야 내놔”라며 협박했다. 결국 강일주는 소란을 피우며 홍미래가 결혼 반지를 가져갔다고 주장했고, 사람들은 모두 달려나가 홍미래를 궁지로 몰아넣었다. 미래는 자신을 노려보는 사람들 속에 둘러싸인 채 겁에 질렸고 뒷걸음질치다 계단에서 사고를 당했다. 뒤늦게 나타난 은수는 딸이 사고를 당하자 오열해 이후 전개에 궁금증을 자아냈다.'화려한 유혹'은 비밀스러운 이끌림에 화려한 세계로 던져진 한 여인의 이야기로 범접할 수 없는 상위 1% 상류사회에 본의 아니게 진입한 여자가 일으키는 파장을 다룬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오후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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