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배우 신은경이 전 남자친구 A씨와 민사소송을 벌이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지난 1일 신은경이 최근 연인과 결별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직후, A씨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신은경과 우연한 기회에 만나서 2년 남짓 교제하고 결별한 게 맞다. 연인관계는 끝났지만 한 때는 사랑했던 사람이기 때문에 말하기 조심스럽다”고 헤어진 사실을 인정했다.해당 인터뷰를 통해 A씨는 신은경의 권유로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히며, 현재 신은경과 ‘사업적인, 그리고 금전적인 문제’로 민사소송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A씨는 소송 내용에 대해 “신은경의 전 소속사인 런 엔터테인먼트 대표와 비슷한 내용”이라고만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신은경은 전 소속사 대표로부터 허위사실 유포행위로 인한 신용훼손 혐의 등으로 형사고소 당했으며, 2억 원이 넘는 정산금채무가 있음에도 이를 갚지 않았다며 추가 민사소송까지 제기된 상태이다.이와 관련하여 신은경의 현 소속사인 지담 엔터테인먼트는 ‘악의적이고 의도적인 흠집 내기’라며 법적대응을 통해 진실을 밝히겠다고 억울함을 호소한 바 있다.신은경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은경, 이 정도면 신은경 문제 아닌가?”, “신은경, 충격적이다”, “신은경, 대체 평소 어떻게 살았기에 이래”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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