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윤소정 기자] 양태오와 기은세의 러브스토리가 화제다.지난 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택시’에서는 배우 기은세와 디자이너 양태오의 행복한 결혼생활이 공개됐다.이날 “결혼한 지 몇 년 차가 됐느냐”는 MC 오만석의 물음에 “3년 정도됐다. 나이차는 띠동갑이다”고 답했다.또한 “첫 만남이 어떻게 되느냐”는 질문에 기은세는 “첫 만남에선 서로 감정이 없었는데 남편이 ‘커피나 한 잔 먹자’고 불러냈는데 그날 눈이 맞았다. 그날 정말 확 꽂힌 것 같다”고 답했다.이어 그는 “만남을 지속해오던 어느 날 남자친구가 나한테 헤어지자고 하더라. 그게 너무 슬퍼서 받아들이지 못 하겠더라”며 “술을 못 먹는데 그날은 술을 먹고 남자친구 집 앞까지 찾아가 ‘결혼하자’고 프러포즈를 했다”고 덧붙여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택시’ 기은세, 양태오 진짜 좋아하나봐” “기은세가 먼저 프러포즈를 했구나” “기은세-양태오, 너무 예쁜 커플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기은세와 양태오가 출연한 ‘현장 토크쇼-택시’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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