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하남)기자]하남시는 오는 12월 1일부터 3개월간 전문건설업체에 대한 일제조사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부실, 불법업체를 추방하고 건설 산업의 건전한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관내 전문건설업체 약 228개소를 대상으로 등록기준 적격여부 등을 조사한다.
점검사항은 자료수집, 자료요구 서류심사 및 현장 확인을 통해 이뤄지며, 조사결과 등록기준 미달업체에 대해서는 1차로 시정명령 조치를, 시정명령 불이행시는「건설산업기본법」규정에 따라 행정처분 등 강력한 조치를 할 계획이다.
한상용 건설과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불건전한 건설업체를 조기적발, 하남시의 바람직한 건설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며 “건설업체의 건전한 육성을 위한 지속적인 지도와 교육을 병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4일 건설업자 실무능력향상 및 행정위반 최소화를 위한 ‘쉽게 풀어쓴 전무건설업 실무교재’500부를 제작하여 관내 전문건설업체에 배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