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해피투게더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김경란이 남편과의 만남에 대한 일화를 밝혔다.10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서 김경란은 정치인 남편을 처음 만나고 프러포즈 받기까지의 일화를 밝혔다. 성악, 연기, 요리까지 못하는 게 없는 만능엔터네이너 49세 서태화, 프리선언 이후 제2의 인생을 찾은 kbs의 딸 39세 김경란, 절대음감이자 대중의 귀를 사로잡은 천재 피아니스트 29세 진보라, 서바이벌 프로에 나갔다 하면 우승을 차지하는 볼수록 매력있는 29세 페이, ‘꺼이꺼이꺼이~’ kbs ‘개그콘서트’의 대표 미남개그맨 29세 서태훈이 ‘아홉수 인생’ 특집에 출연했다. 서태화는 대학시절 사진 속 퉁퉁한 자신의 모습에 100kg을 넘겼었다면서 그때도 역시 음식을 워낙 좋아했기 때문에 주방은 자신의 영역이었었다 말했다. 그리고 연이어 나타나는 과거 사진에 유재석은 전형적인 미남상이라며 감탄했다.한편 김경란은 남편과의 과거 소개팅을 거절한 일화가 있다면서 소개팅을 주선한 지인이 ‘이런 사람이야’ 라고 건넨 명함을 보니 정치인이었다며 놀랐었다 말했다. 김경란은 손사레를 치면서 완곡하게 거절했고, 두달 뒤 또 다른 지인이 소개팅을 또 주선했는데 설명을 듣다보니 비슷해 혹시나 그 정치인이 맞는지 물었더니 맞더라며 계속 만남을 권유했었다 말했다.그렇게 남편을 만났는데 정말 정치인같은 느낌이더라면서 “역시 안 맞아” 생각했는데 남편은 김경란과 결혼을 확신했었다며 적극적으로 다가오더라 했다. 김경란은 선배들의 아무리 싫어도 세 번은 만나라는 말에 첫인상에 판단은 금물하고 만났었다 밝혔다.김경란은 남자가 여자를 많이 사랑하는 경우가 좋은 것 같다 말했고, 이에 진보라와 페이가 극하게 고개를 끄덕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경란은 자신을 정말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었는데 상대방이 정말 그랬다면서 첫인상을 뒤엎은 반전매력으로 상대방의 삶 그 자체였다 말했다.이에 유재석은 김경란이 말하는 것 자체가 정치인 같다면서 힐러리와 닮았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김경란은 결혼 후 자다가 깼는데 남편이 악수를 건네더라 말해 폭소케 했고 다들 정치인 부부가 딱이라며 웃었다.한편 김경란은 남편에게 프러포즈를 받았는데 벅차 입이 안 떨어지더라며 승낙의 끄덕임을 하자 그제야 남편이 안도했었다 전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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