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맨체스터 시티 FC 페이스북/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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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최종전을 마친 후 맨체스터 형제의 희비가 엇갈렸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는 9일 새벽(한국시간) 각각 독일 폴크스바겐 아레나와 영국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렀다.이날 맨시티는 자신의 홈구장에서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를 상대로 맞아 4대2 승리를 거뒀다. 이날 맨시티는 실바의 선제골 후 두 골을 허용했으나, 후반전에서 3골을 성공시키며 역전승으로 경기를 끝냈다. 같은 시각 열린 유벤투스가 세비야에 패하면서, 맨시티는 ‘죽음의 조’라고 불렸던 D조에서 조1위로 16강에 진출했다.반면 B조 속한 맨유는 챔피언스리그 16강행에 실패했다. 볼프스부르크와의 원정 경기에서 맨유는 초반 득점에 성공하며 앞서 나갔다. 하지만 동점골과 역전골을 연이어 허용하며 위기를 맞았고, 결국 2대3으로 패하며 16강 진출의 문턱을 넘는 데 좌절했다.한편 이날 A조 레알 마드리드는 말뫼를 상대로 맞아 8대0 대승을 거둬 눈길을 끌었다. 이날 레알 마드리드에서 호날두가 4골, 벤제마가 해트트릭을 성공하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챔피언스리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챔피언스리그, 맨시티 16강 진출했구나”, “챔피언스리그, 맨유 충격의 탈락이네”, “챔피언스리그, 호날두 정말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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