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이정환 기자](사)한국주거복지포럼(이사장 홍철)은 11일 우리카드 본사 대회의실(서울 종로구 종로 1길 50 더케이트윈타워)에서 ‘2016년 부동산시장 전망과 주거복지 정책방향’을 주제로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토론회는 2부로 나뉘어 분야별 전문가들의 주제발표 및 토론을 하며 1부에서는 허윤경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이 ‘2016년 부동산 시장 전망’을 주제발표한 뒤 장용동 헤럴드경제 대기자, 김덕례 주택산업연구원 연구위원 등이 토론자로 나서 주거복지정책의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과 바람직한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2부에서는 홍인옥 도시사회 연구소장이 ‘우리나라 주거복지 전달체계 현황과 개선방향’, 김선미 성북주거복지지원센터장이 ‘주거복지 실천경험을 통한 주거복지센터 조망’, 박근석 한국주거복지포럼 박사가 ‘주거복지정책 방향과 공공 주거복지센터 개편방향’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자로 나선다.

주거복지포럼은 2013년 보편적 주거복지를 위한 정책대안을 제시하고 지속가능한 주거복지 체계 조성을 목표로 설립된 국내 최대 규모의 주거복지 관련 사단법인이다. 현재 관련 학계와 연구기관, 정부부처, 시민단체, 언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약 4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설립 후 27차례에 걸쳐 주거복지와 연관된 다양한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고, 관련 내용을 모은 자료집 발간과 주거복지현장 우수사례공모 등과 같은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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