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달샤벳‘ 달샤벳 지율-가은 탈퇴 “달샤벳과 가족같은 우정…항상 응원할 것”
걸그룹 달샤벳 멤버 지율과 가은이 달샤벳을 탈퇴했다. 이에 6인조 달샤벳은 4인조로 개편한 뒤 내년 초 컴백할 예정이다.
달샤벳 멤버 지율과 가은은 온라인을 통해 탈퇴를 알리는 자필편지를 공개했다. 또 각자의 SNS에 멤버들, 스태프, 팬들을 향한 감사한 마음을 담은 사진 등을 게재했다.
지율과 가은은 소속사 전속 계약을 마무리 짓고 새 출발을 알렸다. 지율은 평소 관심 있던 연기 분야 도전을, 가은은 패션 공부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들은 최근 일본 스케줄까지 진행하면서도 탈퇴 여부에 대해 밝히지 않았다. 팬들에게 상처를 주고 싶지 않았다는 게 그 이유였다.
지율과 가은은 자신들은 달샤벳의 1호팬 이었다며 탈퇴 후에도 달샤벳을 사랑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지율은 “저희 멤버들이 컴백을 앞두고 있다. 세리, 아영, 우희, 수빈이가 어마어마한 곡으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기대 많이 해달라. 이 친구들이 어떤 무대에서든 힘낼 수 있게 응원도 크게, 많이 해주면 감사할 것 같다”고 전했다.
달샤벳은 2011년 6인조로 데뷔했다. 그해 멤버 비키가 탈퇴한 후 새 멤버 우희가 합류해 활동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