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엄마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엄회장이 정애의 집을 고쳐줬다.21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엄마’에서 엄회장이 정애의 집을 몰래 고쳐줬고 정애는 상대가 누굴까 궁금해했다.정애(차화연)가 잠시 집을 비운 사이 엄회장(박영규)이 일꾼들을 데리고 들어서서는 엉망진창인 아궁이와 망가진 화장실 문, 수도 등 온갖 것을 고쳐달라 요청했다. 엄회장은 혹시라도 정애가 오면 절대 자기 말을 하지 말라며 두툼한 돈봉투를 찔러줬다.한편 정애의 연락을 받고 온 장여사(윤미라)는 정애와 얼싸안으며 기뻐하는데, 정애는 갑작스럽게 달라진 집안 마당의 풍경에 놀란 듯 했다. 정애는 장여사가 고친 줄로만 알고 괜한 돈을 썼다 싶은데 일꾼들이 남자가 고쳐달라 했다는 말을 전하고는 얼른 자리를 피했다.장여사는 혹시나 관심을 보이던 사람이 없었냐 물었고 정애는 옷장사를 하던 사람이 두어번 왔었다며 그간 많은 도움을 줬다 말했다. 장여사는 정애가 드디어 연애를 하는 것 같다며 기뻐했고 정애는 아서라했다.한편 상순(이문식)은 나미(진희경)에 이어 엄회장, 그리고 동준(이세창)까지 자신의 장모 정애에 대해 궁금해 하자 영 이상한 듯 왜 질문을 하는지 물었고, 동준은 핸드폰 사진을 보여주면서 엄회장과 정애가 만나고 있다는 사실을 전했다.상순은 아닐 거라며 고개를 저었고 엄회장이 자신의 장모 정애를 싫어하고 정애는 남자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라며 그럴 리 없다 말했다. 게다가 상순은 엄회장에겐 장여사가 있지 않냐 했고 동준은 상순의 이야기로는 두 사람이 사귈 일이 없는 거냐 재차 확인했다.동준은 한 번이라도 엄회장의 차로 장모에게 간 적이 있는 지 물으며 결국 나미가 엄회장 네비게이션에 가장 많이 찍힌 주소를 뽑아 가 찍은 사진이라며 결정적 증거임을 들이댔다. 그러면서 엄회장의 핸드폰에서 찍은 사진이라며 정애의 사진을 보여줬고 한 번 물어보라며 상순을 의아스럽게 만들었다.한편 대룡(나종찬)네 피자집에 모인 강재(이태성)와 민지(최예슬), 콩순이(도희)는 대룡이 챙겨준 피자를 먹으며 왁자지껄하게 떠드는데 나미가 들어와 장여사를 찾자 강재는 당황스러워했다. 나미 역시 강재를 알아봤지만 모르는 척 하고 돌아섰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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