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동두천)기자] 동두천시 안흥지구 주거환경 개선지역 도로개설이 완료됐다.
19일 시에 따르면 이번 주거환경 개선지역 도로개설 사업은 주민과 밀접한 상·하수도 시설 등 도시기반시설이 취약하고 노후·불량주택이 밀집된 지역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현지개량 방식을 적용하여 상·하수도관, 도시가스관 매설 및 가로등 설치 등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그동안 시는 2013년 정비구역 지정 등 행정 절차를 이행한 후 국비와 도비·시비 등 총 사업비 46억 원을 투입하여 길이 708m, 폭 6∼10m미터 도로 개설공사를 작년 7월 착공했다.
시는 이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주민 교통불편 해소 및 주거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