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은정 기자] 12일 치뤄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관심이 식을줄 모른다.수능이 끝나기도 전부터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랭크된 '2016 수능 등급컷'은 수험생들의 불안을 짐작하게 해준다.2016 수능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전반적 쉽게 출제되었다고 말하는 전문가들과는 다르게 직접 수능을 치루고 온 수험생들은 난이도가 제각각인 문제들로 인해 난색을 표하고 있다.영역별로 변별력 있는 1~2문제를 맞추는가 못맞추는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등급 때문에 수험생들은 수능 종료 후에도 자신의 점수와 공개된 예측 등급컷을 비교하며 앞으로의 계획을 세우고 있다.한편 수능을 치른 수험생들은 "계획을 어떻게 세워야 되는지 난감하다' '몇일은 잠을 못잘 것 같다' '아 눈물나'등의 의견을 남기며 잠 못이루는 밤을 보내고 있다.수능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12일부터 16일까지 문제 및 정답에 대한 이의신청을 받고 오는 23일 최종 정답을 발표한다. 성적 통지표는 12월2일 수험생에게 배부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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