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이상훈이 박지선을 이상형으로 꼽았다.1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이상훈은 박지선을 실물로 보고 못생기지 않아 놀랐다면서 오나미, 박나래 중 이상형으로 꼽았다.자숙 10년 만에 공중파 예능프로그램에 전격 출연한 클릭비 김상혁, 무려 17살 연하의 아이돌 남친을 둔 진정한 능력자 가수 미나, 대한민국을 ‘니글니글’하게 만든 주인공 개그맨 이상훈, 억소리 나는 미친 입담의 소유자 쇼호스트 이민웅이 ‘미안합니다~’ 특집에 출연해 전격 사과방송 토크를 선보였다.이민웅은 mc들의 패션을 보더니 지진희나 다니엘 크레이그가 입는 옷이 뻔하지만 핏되게 입는다 말했다. 이에 이상훈은 머리가 크면 핏되게 입었을 때 더 커보인다 말했고, 이민웅은 큰 머리가 가려지지는 않는다 말해 폭소케 했다.이상훈은 개콘 선배들 특히 오나미와 박지선을 만나서 놀랐다면서 생각보다 못생기지 않았다 말했다. 이상훈은 박지선이 이상형이라면서 지적이고 순수하다 했고, 김구라는 인생이 얼마 남지 않았다면 박나래도 추천한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김상혁은 전성기였던 10년 전 지금의 광희처럼 엉뚱한 거침없는 캐릭터로 인기를 끌었었는데, 김구라는 광희는 인조적인 면이 있는 반면 김상혁은 자연미가 있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상혁은 10년 간 방송계를 맴돌기는 했지만 아직 시청자들에게 받아들여질 준비가 되지 않았었던 것 같다 했다.김상혁은 ‘s'형과 환골탈태하는 프로그램을 같이 했는데 다시 돌아갔다며 폭소케 했고, 김구라는 얼마 전 ’s'와 통화했는데 ‘내가 늙어갈 뿐이야’라는 말을 했다더라 하자 윤종신은 어느새 문인이 되어 있더냐며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무한도전에서 미나의 ‘돌아’가 나와 화제인 가운데 미나는 전화를 참 많이 받았다 했고 자신의 노래를 통해 코페르니쿠스가 다시 한 번 재조명돼 다행이라 말해 폭소케 했다. 그런데 김구라는 이민웅에 대한 질문을 유난히 많이 지웠다며 뭔가 재미있는 에피소드는 없는지 물었고, 이민웅은 기름 없는 튀김기 시연의 핵심은 바삭한 사운드인데 방청객 아주머니들이 바삭함을 살리기 위해 입으로 “바삭” 소리를 냈다 말해 폭소케 했다. 그리고 고등어 생물 판매 당시 눈을 찌르며 피눈물을 내게 했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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