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심형탁 인스타그램
사진: 심형탁 인스타그램

[헤럴드 리뷰스타=김은정 기자] 배우 심형탁과 심이영이 내년 방송될 드라마 '아이가 다섯'(가제) 출연을 논의 중이다.17일 심형탁과 심이영 소속사 관계자는 복수의 매체를 통해 "2016년 초 방송될 드라마 '아이가 다섯'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중이다"라고 밝히면서도 "아직 확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드라마 '아이가 다섯'은 '부탁해요 엄마' 후속으로 방송되는 드라마로 가족들의 사랑, 갈등 등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좌충우돌 명랑코믹가족극이다. 특히 '아이가 다섯'은 '연애의 발견' '로맨스가 필요해' 등을 집필한 정현정 작가의 신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심형탁은 영화감독 출신 만년 백수 이호태 역을, 심이영은 이호태의 첫사랑 모순영 역을 제안받은 것으로 전해져 드라마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이런 가운데 심형탁이 자신의 SNS에 새로운 전자기기를 산 뒤 이름을 붙여 부르는 모습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블렛PC를 보는 사진을 공개하며 "이번에 겟한 ASUS zenpad! 이제 대본을 가볍게 볼수있다~ 이쁘다~ 한동안 이뽀해줄께^^소중하게 쓰기위해 이름을 붙여야지~안녕 윌리엄~^^넌 이제 윌리엄이야~ㅎ"라고 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특히 심형탁은 덧붙이는 말에 "p.s 이제 다이렉트 답을 못드릴수도 있어요~답장을 한분한분 해드렸는데 너무 많이 와서 답장하는데 한시간이 걸리기도하네요~이제 못해드려도 이해부탁드려요~ㅜㅜ연극에 몰두하겠습니다"라고 전하며 팬들의 메세지에 성의를 다해 답변을 했던 것을 밝혔다.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헐 나도 심형탁 오빠한테 DM받고 싶어" "연극 화이팅!" "윌리엄~~~~~~~~~"등 의견을 남기며 심형탁을 응원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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