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설련화 이지아 성형 ”넣었다 뺐다…자연미인 아냐“ 해명

‘설련화’로 성공적인 복귀 신호탄을 올린 이지아가 자신의 성형 논란에 대해 해명한 사실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지아는 지난해 8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성형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이지아는 과거 SBS드라마 ‘서 번 결혼하는 여자’ 방영 당시 성형 논란이 불거졌다.

이지아는 당시 상황에 대해 “순환 장애로 안면 부종이 심했다. 그때 쉬어야 하는데 드라마 일정상 강행군을 하다보니 얼굴이 달라졌다”고 해명했다.

이어 이지아는 “제작진이 배려해준다고 CG처리를 해줬는데 그러다보니 나만 만화처럼 나왔다. 이것과 관련해 대중은 영문을 모르니까”라며 성형 루머에 대해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지아는 MC 이경규의 “그럼 자연미인이냐”는 돌직구 질문에 “넣었다 뱄다. 날렵하고 높은 코를 갖고 싶었는데 염증 때문에 제거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지아는 지진희과 2부작 판타지 멜로 드라마 SBS ‘설련화’에서 호흡을 맞췄다.

‘설련화’는 천 년 전 연인을 꿈에서 다시 만나는 두 남녀 이야기를 담았다.

이날 방송에서 이지아는 짧은 숏컷 머리에 압박붕대로 가슴을 동여매는 파격 남장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