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김아람 기자] 배우 찰리 쉰 에이즈 감염이 화제다.지난 12일(현지시각) 미국 온라인 연예매체 레이더 등 외신은 "찰리 쉰이 2년 전 후천성면역결핍증(AIDS) 유발인자인 HIV(인간면역결핍 바이러스)에 감염됐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찰리쉰은 2년 전부터 에이즈 감염 사실을 알았으나 감염 사실을 숨기고 복수의 여성들과 난잡한 성관계를 맺어 왔다. 특히 그는 매춘부들과 많은 성관계를 하는 등 에이즈에 대한 예방 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찰리쉰은 1986년 개봉한 ‘플래툰’의 주연 자리를 꿰차며 헐리우드 최고의 스타가 됐다. 이후 ‘메이저리그’ ‘영건’ ‘삼총사’ 등의 대작 영화에 출연하며 승승장구했다. 이전부터 독특하고 엉뚱한 성격 탓에 B급 코미디 영화에 종종 출연하는 등 파격적인 행보를 보였으나 1990년대 중반 이후 하락세를 맞이했다.또한 그는 3번이나 이혼한 경력으로도 유명하다. 포르노 배우들과 계속된 염문설에 휩싸였던 찰리쉰은 지난해 24살 연하 포르노 스타 브렛 로시와 결혼했다.찰리 쉰 소식에 누리꾼들은 "찰리쉰 여자들 어떻게" "찰리쉰, 대책 없네" "찰리쉰, 결혼은 왜했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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