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조우종 아나운서가 '인사이드 아웃'의 슬픔이 분장을 한 가운데, 그가 방송실수담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우종은 과거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 출현해 방송 실수담에 대한 토크를 중 인생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뉴스를 하게 된 사연을 밝혔다.이날 조우종은 "입사하자마자 아침뉴스를 하게 됐다. 아침뉴스는 처음이었는데 난생 처음 뉴스 안에 있는 내 모습을 보고 생방송이 시작됐는데도 한참을 쳐다봤다"며 "원래는 얼굴이 나오면 진행하라는 지시를 받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놓친거다. 그래서 이어폰을 통해 차지게 욕을 들었다."라고 말했다.이어 그는 "정신 차려보니 이미 뉴스가 시작한 뒤였고, 너무 당황해 내 소개를 길게 했다. 그 후로 다시는 뉴스를 못하게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 외에도 조우종은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 세트장 폭파 사건 등 방송 실수담을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한편 조우종 아나운서는 매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방송되는 KBS Cool FM ‘조우종의 뮤직쇼’ 진행을 맡고 있다. 조우종 슬픔이 소식에 누리꾼들은 "조우종 슬픔이, 호감" "조우종 슬픔이, 어리버리 하셨네" "조우종 슬픔이, 귀엽다"등의 반응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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