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기자] 이엘리야가 몰매를 맞았다. 11월 13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구치소에 끌려간 백예령(이엘리야 분)이 자신이 대기업 며느리라고 소리치다 몰매를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 예령은 결국 구치소에 수감되고, 범죄자들에게 "뭘봐? 내가 누군지 알고 봐?"라고 소리친다. 대기업의 며느리라고 코웃음 치며 기선 제압을 하려는 예령. 그러나 수감자들은 모포로 예령을 뒤집어 씌우고 폭행을 가한다. 바깥 세상의 논리가 통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은 하지도 못하는 예령. 예령은 말 그대로 비오는 날 먼지가 나도록 맞았다. 예령은 범죄자들의 감시 아래 설거지를 하다가 화를 내고, 또 다시 맞을 위기에 처한다.
그러나 그때 면회가 왔다는 말에 예령은 기쁨에 찬 모습으로 다급하게 밖으로 향한다. 그때 눈 앞에 있는 문혁(정은우 분)과 금복(신다은 분)을 보는 예령. 예령은 "너희가 여길 왜 와?"라며 소리쳤다. 앉으라는 말에 예령은 둘이 손 잡고 같이 왔냐며 자신의 꼴을 구경할 것이냐고 말한다. 재판 때 문혁이 한 짓을 시인하라고 말하는 문혁. 예령은 문혁에게 모든게 미연이 꾸민 일이라고 말했다. 다시 살아보자고 했던게 자신을 방심하게 하고 이런 짓을 하려고 했던 것이냐는 예령. 문혁은 정신을 차리라고 말하지만, 예령은 자신을 이렇게 만드록 두 사람이 결혼을 하는 게 아니냐고 소리쳤다. 금복은 이에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금복과 문혁이 증인으로 선다고 밝혔다. 두 사람이 증인으로 선다는 말에 예령은 기가막혀 하고, 금복은 스스로 인정하는 길 만이 살 길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예령은 분노에 떨고 있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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