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라디오스타 민아 손흥민 결별까지 ‘3개월’…"다 지나간일, 조심스럽다”

민아가 축구선수 손흥민과의 열애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민아는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로 앞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서 활약하고 있는 축구선수 손흥민과 열애설이 보도된 바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MC 김구라가 민아에게 손흥민과의 열애설에 대해 묻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에 민아는 갑자기 웃음을 터트리더니 “갑자기 그게 무슨 얘기냐”라고 말했다. 이어 “다 지나간 얘기다”, “어떻게 말해야 될지 모르겠다”라며 마무리했다.

한편 손흥민과 민아는 지난 2014년 민아 측에서 교제 사실을 인정했지만 3개월 만에 결별해 화제가 된 바 있다.

걸스데이의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10월 “열애설 당시 서로 호감을 갖는 단계였지만, 그 이후 주변의 과도한 관심과 바쁜 스케줄로 인해 서로 연락 없이 지냈다”며 손흥민과 민아의 결별을 공식 확인했다.

민아와 손흥민은 같은해 7월 심야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이 불거지자 민아의 소속사 측은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결국 두 사람은 결국 3개월만에 결별한 셈이다.

하지만 민아와의 결별 소식에 손흥민 주변에선 “애초에 사귀지도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보도에 따르면 이 측근은 “손흥민과 민아가 두 차례 만난 것은 사실이지만 사귄 적은 없으며, 사진 공개 이후에는 아예 연락을 끊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