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육성재와 조이의 결혼식에 멤버들이 더 기뻐했다.14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육성재, 조이 가상 부부가 퍼레이드 결혼식을 올리려는 가운데, 그룹 비투비와 레드벨벳의 멤버들이 합류했다. 이날 육성재와 조이는 현관 앞에 선물처럼 주어진 드레스와 턱시도에 놀랐다. 마치 공주와 왕자처럼 한껏 힘이 들어간 복장은 그들의 결혼식을 위해 주어진 옷이라는 것.앞서 육성재와 조이는 자신들의 결혼식을 꿈꾸며 그림을 그렸고, 마치 동화처럼 놀이동산에서 멤버들에 둘러싸여 결혼하는 모습을 상상했다.이때 육성재는 오픈카와 장난감 병정의 퍼레이드를 상상했고, 그때 쉽게 뱉었던 말이 현실이 되어 돌아와 당황한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하지만 걱정과 달리 주어진 드레스와 턱시도로 갈아입은 육성재와 조이는 거부감 없이 잘 어울렸고 그 모습에 육성재는 당당히 “패.완.얼(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육성재와 조이가 이렇게 결혼식을 앞둔 부부로 변신하는 동안, 다른 곳에선 뜻밖의 만남이 실현되고 있었다. 육성재와 조이가 각각 합류한 그룹인 비투비와 레드벨벳 또한 만남이 있었고, 이때 두 그룹은 자리를 섞어 앉아 화기애애함을 더했다.남녀가 섞어 앉아 한껏 들떠 있는 모습을 본 육성재는 “여기 왜 있냐”며 비투비 멤버들에 당황했고, “왜 이렇게 섞어 앉아 있냐”며 황당해했다.이런 육성재의 당황스러움과 달리 리더 은광을 비롯한 멤버들은 연신 끼를 부리며 즐거워했고, 가장 레드벨벳과의 만남을 기대했을 이창섭만이 짝 없이 앉은 모습에 육성재는 웃음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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